음운학으로 증명한 갈석산(2)패수(浿水). 樂浪-盧龍-肥如-紫蒙-鏤方, 壺口, 呂樑, 龍門의 갑골음은 [ᄀᆞᄆᆞᄅᆞ]로 동일하다증명된 갑골음은 역사 문헌에 적용되어 역사왜곡되고 역사침탈당한 역사를 바로 잡는다. 예컨대, '대명일통지'에 나오는 孤竹(고죽), 盧龍(노룡), 樂浪(낙랑)은 정복자에 따라 다르게 이름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들의 갑골음은 [kara]로 일치한다.
孤는 상고음 사전에서 qra로 되어 있고 盧는 'ro'로 발음되나 그 이전에는 동일 성부자인 虍의 음으로 소리났으므로 kra가 된다. 성부가 같으면 음이 같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樂은 상고음 사전에서 gliak으로 되어 있다. 孤, 盧, 樂의 갑골음은 모두 kara로 복원(재구)된다. 龍, 浪은 모두 '라'고 읽혀 앞 음절의 'ra'를 겹쳐적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kara'였던 孤의 음이 변천하면서 그 음에 해당하는 盧를 가져왔고 盧의 음마저 후에 변천하자 樂을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이 모두는 처음에 지어진 이름 'kara'를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낙랑의 위치는 하북성 진황도시 노룡현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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