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음으로 본 고구려의 요수는? (1부)
한국고대사, 한국상고사는 갑골음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고 지명, 국호인 낙랑, 노룡, 고죽국, 고구려, 부여, 마한, 진한, 변한, 가야 등과 이름 김수로왕, 석탈해, 광개토왕, 비류, 온조, 근초고왕, 무녕왕 등은 모두 A.D. 500년 이후의 중고음으로 읽은 것이다. 그 이름이 지어진 당시의 음으로 읽는다면 많은 고대사미스테리의 실마리가 풀린다.
금관가야, 대가야, 김수로왕, 석탈해는 일본서기, 고사기와 관련하여 한일고대사, 한일관계사, 분국설, 미마나, 임나, 어간성, 수인천황, 숭신천황과 관련 있다. 갑골음에서 일본은 ‘가라벌’이며, 대화(大和)는 ‘다라가라’이며 倭도 ‘가라’이다. 韓이 ‘가라’이며 加羅와 관련된다. 御間城 천황의 어간(御間)과 彌摩那, 任那는 모두 ‘마가라’로 읽혔다. ‘마’는 크다, 높다는 뜻이고 모두 ‘가라’로 일치한다는 것이다.
일본고대사는 한국의 대가야, 김해가야, 백제, 고구려, 신라, 미오야마와의 관계가 있고, 고대사사료나 고대사연표에 의거하면 일본사와 중국사는 한민족의 역사인 것이다. 가야유적지, 가야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은 가야역사와 일본역사를 연결한다. 김수로왕, 허황후와 관련되고 가야문명, 가야철기 등과 직결된다.
상고사학회는 이점에서 고대사 정리, 고대사 강의, 상고사 강의, 조선상고사(한국상고사), 가야고분, 가야건국, 가야멸망, 가야성립, 가야신화, 가야연맹 등에 대해 천착한다.
재야에서도 심백강, 이덕일은 식민사학을, 이기훈, 윤내현, 신채호 등은 중국과 관련된 상고사를 연구한다.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와 그 후학인 식민사학자들은 일본인이 설립한 조선사연구회에서 만든 조선사를 그대로 답습한다. <저작권자 ⓒ 고구려역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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