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음으로 본 고구려의 요수는? (2부)
지명, 인명, 관직명은 고유명사이다. 처음 정해진 이름은 한자음이 변천하여도 그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 加耶(가야)의 耶는 '라'였는데 '야'로 변천하자 '라'에 해당하는 '羅'를 가져와 加羅(가라)라 했던 것이다. 韓과 唐의 갑골음은 '가라'이다. 일본 학자들도 이것이 갑골음인지 모르고 있다. 일본어에서 이 음을 훈독이라고 하나 사실은 갑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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