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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구려 국제학술세미나의 기념사, 환영사, 축사
(기념사) 백경현 구리시장 기념사, 임이록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 (축사)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
 
편집부 기사입력  2017/08/02 [20:38]

 

기  념  사

연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제4회 고구려 국제학술 세미나 참석을 위해 구리시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오늘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임이록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조강연을 위해 멀리 해외에서 참석해 주신정인갑박사님과 발제와 토론에 참여하시는 여러 학자님들께도 깊은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시진핑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말을 언급했다고 합니다.시 주석의 이러한 역사인식은 고구려를중국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東北工程)연장선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동안 잠잠했던 중국의 역사 왜곡이 기정사실화 하려는 움직임으로서 대단히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그동안 중국내 학계 등 민간 차원에서 제기되었던 동북공정이 중국의 정치 최고지도자의 발언을통해 표시되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있습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개최되는 한·중 고구려 국제학술세미나는중국의 역사 왜곡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우리의 대응과 자세에대해다시금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 주제인 패수의 위치에 대한 고찰은 고조선과고구려의 강역(疆域)을 밝히고 이를 통해 중국의 역사 왜곡에대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역사적 근거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끝으로 본 행사를 통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토론과 발제가이어져고대 우리나라의 강역(疆域)을 밝히는 이론적 토대가마련되어 대한민국 역사 발전을 위한 공헌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7. 22 

구리시장  백 경 현

▲   백경현 구리시장의 기념사                                                                                        © 편집부

 

                                환  영  사

구리시가 주최하고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도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정부도 고구리 문제라면 뒷짐만 지고 중국의 눈치를 보는데,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는 도시 구리시가, 우리의 고대역사 특히 고구리의 역사를 찾아내고 전하는 일에 앞장서 주셨기에 4회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먼저 백경현 구리시장님과 시의회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박정학 역사의병대 총사령님과 이번 학술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하고 참석하여 이 자리를 빛내주신 윤호중 국회의원님,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님과 시의원님, 그리고 김문경 문화원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의제는 그 어느 것보다 가장 먼저 밝혀졌어야 할 우리 고구려의 강역 패수의 위치에 대한 고찰입니다. 패수는 우리 고대사를 규명하는데 아주 중요한 지명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패수의 위치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설들이 난무합니다. 현재의 학계에서는 패수를 청천강과 대동강중 하나로 보고 견해가 갈리고 있지만 한반도의 북쪽으로 보고 있는 것은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고구려의 강역을 외소하게 만드는 학설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사기, ’조선열전, 의 기록을 보면 그 위치가 완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나라가 일어나 그곳이 너무 멀어 지키기 어려우므로 다시 요동의 옛 요새를 수리하고 패수에 이르러 경계를 삼았다.”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조선과의 경계를 요동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패수가 요동으로 흘렀다는 것입니다.

 

조선열전, 에 이런 기록도 있습니다. “위만이 동쪽으로 달아나 요새를 나와 패수를 건넜다.” 이것은 당시 연나라의 동쪽에 패수가 있었고 그 패수를 건너면 조선 땅 이었다는 뜻이 됩니다. 또한 낙랑군도 패수의 동쪽에 있다.‘ 는 기록을 볼 때 패수의 위치가 밝혀지면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허구의 역사도 밝혀져 고대의 한.중 국경선도 밝혀지는 뜻 깊은 학술대회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이 학술대회는 그래서 그 어느 학술대회보다 더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저희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는 구리시와 함께 식민사학자들의 반도사관을 뒤집고 역사의 진실을 밝히려는 학자들과 함께 고구려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뿌리, 고조선의 2천년 대륙역사를 복원하고 전하는 일에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오늘의 학술대회에서 주제발표를 해주실 학자님들, 지정토론, 집중토론을 해주실 학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역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722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 임 이 록

▲ 멋진 환영사를 하는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임이록 이사장     © 편집부

 

축   사 

안녕하세요. 구리시의회 의장 민경자입니다.  

올바른 역사는 국가의 힘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국토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이 될 것입니다.  오늘 패수는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제4회 고구려 국제학술세미나를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임이록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동북공정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구려는 한반도의 북부 압록강 중류에서 일어나 중국과 당당히 맞서 우리 민족의 용맹성과 진취적인 기상을 널리 알렸으며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우리 역사에서 고구려사가 갖는 의미와 국민적 자부심은 대단히 크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2002년도부터 동북공정을 통해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중국 고대왕국의 지방정권이었다는 억지 주장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의 국제학술대회가 갖는 의미는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본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 민족의 얼과 역사를 환기시키고 국민 모두의 삶 속에서 우리의 올바른 역사가 살아 숨 쉴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학계 박사님들과발제자 여러분, 그리고 본 대회를 개최하여 주신 관계자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7. 22

구리시의회 의장 민 경 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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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2 [20:38]  최종편집: ⓒ greatc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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